빈오페라하우스와 슈테판대성당 여행 후기

이미지
  빈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예상 밖으로 공연 티켓 구매 오페라하우스 정류장에 내려 오페라하우스 건물 쪽으로 걸어가는데, 멀리서 봐도 외관이 정말 웅장했습니다. 실제로 마주한 빈 오페라 하우스는 공연장이 라기 보다는, 빈이라는 도시의 분위기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징과도 같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는 모짜르트 분장을 한 공연 홍보와 티켓을 파는 사람들도 많았고, 현장 분위기 자체도 꽤 활기찼습니다. 빈은 모짜르트가 먹여 살리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러라구요. 꼭 공연을 보지 않더라도 한 번쯤 들러볼 만한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페라하우스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다가 아내가 공연 티켓 파는 가판대를  한참 바라보며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지나가기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계획에 없던 공연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했습니다. 여행 중에는 이렇게 즉흥적으로 정한 일정이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빈 오페라 하우스 정보 1. 소개 :  빈 오페라 하우스의 공식 명칭은 Vienna State Opera임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임 오페라와 발레 공연이 시즌 내내 열리는 장소임 공연장인 동시에 빈 대표 관광 명소 역할도 하고 있음 소개 확인 링크: 빈 오페라 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 가이드 투어 안내 2. 운영 정보 :  연 일정 중심으로 운영되는 장소임 날짜별 공연 시간과 작품 확인 필요함 박스오피스는 개인 문의 기준 월~토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됨 공연 티켓 전화 예매는 매일 오전 10시~오후 7시 가능함 스탠딩룸 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또는 현장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