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유학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검색하는 키워드는 영국유학 비용이겠죠
인터넷에는 “비싸다”, “명문대라 부담된다”는 말이 많지만, 실제로는 영국유학 1년 총비용을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영국유학을 기준으로 학비, 생활비, 주거비, 기타 필수 비용까지 모두 포함해
영국유학 1년 총비용을 아주 현실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영국유학 비용은 왜 1년 기준으로 봐야 할까?
영국유학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석사 과정이 대부분 1년이라는 점입니다. 미국이나 호주는 석사 과정이 1.5년에서 2년 이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간 비용이 아니라 총 유학비용 기준으로 비교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특히 석사 유학을 기준으로 보면, 영국은 1년 집중 과정 덕분에 학비와 생활비, 체류비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 유학 학비 – 전공과 대학에 따라 차이가 크다
영국유학 학비는 전공과 대학 랭킹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일반적으로 석사 과정 기준 학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문·사회계열은 연간 약 1,800만 원에서 2,800만 원 수준이며, 경영·경제·금융 계열은 약 2,500만 원에서 4,000만 원, 공학·IT·데이터사이언스 계열은 3,000만 원에서 4,500만 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MBA나 특수 석사 과정의 경우 4,000만 원에서 7,000만 원 이상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런던 소재 명문대일수록 학비가 높은 편이지만, 지방 대학이나 실무 중심 대학은 비교적 저렴한 학비로도 대학을 다닐수가 있습니다다.
나. 생활비 – 지역에 따라 가장 큰 차이 발생
영국유학 비용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생활비, 그런데 이 생활비는 지역에 따라서 아주 차이가 큽니다
런던 지역의 경우 월 평균 생활비는 약 180만 원에서 230만 원 수준이며,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2,200만 원에서 2,700만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반면 맨체스터, 버밍엄, 리즈 등 런던 외 지역은 월 평균 120만 원에서 160만 원 수준으로, 연간 약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정도로 비용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 주거비 – 기숙사와 렌트비 비용 차이
영국 유학 시 가장 일반적인 주거 형태는 대학 기숙사 또는 개인 렌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학 기숙사는 월 약 80만 원에서 150만 원, 쉐어 하우스는 월 약 70만 원에서 120만 원 수준이며, 1인 스튜디오의 경우 런던 기준 월 130만 원에서 200만 원 이상까지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용 관리 측면에서는 첫 학기에는 기숙사를 이용하고, 이후 쉐어 하우스로 옮기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라. 기타 필수 비용 –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항목
영국유학을 준비할 때 학비와 생활비 외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필수 비용들이 있습니다.
학생 비자 신청비는 약 70만 원 내외, NHS 의료 서차지는 약 120만 원에서 150만 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왕복 항공권 비용 약 120만 원에서 200만 원, 교재비와 학업 관련 비용으로 연간 약 5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를 추가로 예상해야 합니다.
2. 영국유학 1년 총비용 현실 정리
위 항목들을 모두 합산하면 영국 석사 유학 기준 1년 총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런던 지역은 약 5,500만 원에서 7,000만 원, 런던 외 지역은 약 4,000만 원에서 5,500만 원 선 정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 석사 2년 과정이나 호주 석사 1.5~2년 과정과 비교했을 때 총비용 기준으로 아주 저렴한 수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3. 영국유학 비용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영국유학 비용은 준비 과정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성적 기반 장학금, 학비 할인, 지방 대학 선택, 기숙사 활용 여부에 따라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 이상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영국 대학들은 오퍼 수락 시 자동으로 적용되는 학비 감면 제도를 운영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영국유학은 과정 기간이 짧고 학업 밀도가 높아 미국이나 호주와 비교해서 총 유학비용 대비 효율이 매우 높은다고 할수 있습니다. 석사 유학을 고민 중이라면 비용이 충분하지 않다면 영국유학을 충분히 검토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