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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 수업 방식이 한국 대학과 다른 점

by successsuccess8080 2026. 1. 24.

 

 

영국 대학에서 입학허가가 왔을경우 그동안 에는 막였했던 생각이 현실로 다가올때가 있다. 학교수업 분위기는 어떨까, 학생과 교수와의 관계는 어떨까.  단순히 영어로 수업을 듣는다는 점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영국 대학의 수업 방식은 한국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미리 알고 가신다면 당황하지 않고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국 대학 수업 방식의 특징을 중심으로 한국 대학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다른지, 그리고 영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무엇을 미리 대비해야 하는지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1. 영국 대학 수업 구조: 강의만 듣고 끝이 아니다

한국 대학은 한 과목당 주 2~3시간 강의를 듣고 중간·기말고사 시험으로 평가를 합니다. 중간에 과제가 1~2개 있기는 하지만요.  반면 영국 대학은 한 과목이 대형 강의(Lecture), 소규모 토론 수업(Seminar 또는 Tutorial), 실습이나 워크숍(Workshop, Lab)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Lecture에서는 전체 개념을 설명하지만, 이는 세미나 수업을 위한 사전 학습용 개요에 가깝습니다. 세미나에서는 학생들이 읽어온 논문과 교재를 바탕으로 토론하고 발표를 맡기도 하며, 참여도 자체가 평가 요소로 반영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보통 한 과목은 크게 세 가지 형태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는 Lecture(렉처)라고 불리는 대형 강의입니다. 이 시간에는 교수가 해당 주차의 핵심 이론과 배경 지식을 설명해 줍니다. 수백 명이 함께 듣는 경우도 많고, 전체 내용을 빠르게 훑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모든 내용을 완벽히 알려주는 시간이기보다는, 이후 공부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개요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Seminar(세미나)나 Tutorial(튜토리얼)이라고 불리는 소규모 수업입니다. 보통 10명에서 20명 정도의 학생이 한 그룹이 되어 튜터와 함께 토론을 합니다. 이 시간이 영국 대학 수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 입니다
미리 읽어와야 할 논문이나 교재가 정해져 있고, 학생들은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받거나 자신의 생각을 말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짧은 발표를 하기도 하고, 조별 토론 후 결과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발표시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바로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티가 납니다.

세 번째는 Workshop(워크숍)이나 Lab(실험·실습)입니다. 전공에 따라 포함 여부는 다르지만, 공학·과학·디자인·경영 계열에서는 실제 사례를 분석하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시간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학이라면 실험 실습입니다.  이 과정 역시 평가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한 연습 시간이 아닙니다.

이 세 가지 수업은 따로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Lecture에서 개념을 배우고, Seminar에서 그 개념을 토론과 질문으로 깊이 파고들며, Workshop이나 Lab에서 실제로 적용해 보는 식입니다.
그래서 영국 대학에서는 “강의만 열심히 들으면 된다”는 생각으로는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사전 학습의 비중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영국 대학에서는 수업 전에 읽어야 할 자료 목록이 미리 제공됩니다. 논문, 교재 일부, 보고서 같은 것들이 주차별로 정해져 있고, 이를 읽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 와야 세미나 수업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준비하지 않고 가면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하기 어렵고, 참여 점수에서 불리해질 수도 있습니다.

2. 토론 중심 수업이 기본이다

영국 대학 수업의 한국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토론 중심 수업입니다. 교수가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이 답을 하며 수업이 진행됩니다. 정답이 하나만 있는 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합니다.

  • 이 이론의 헛점은 무엇일까요?
  • 여러분이라면 이 실험을 어떻게 설계했을까요?
  • 이 연구 결과에 동의하나요?

완벽한 영어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조용히 있는 학생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이 교수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과제 비중이 시험보다 훨씬 크다

한국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이 평가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영국 대학에서는 시험보다 에세이와 프로젝트와 같은 과제 비중이 엄청 높습니다.  에세이는 단순 요약이 아니라 문헌을 찾아 본인의 견해를 이야기 하고 해석해보는 능력을 아주 높이 평가합니다.

평가에 감안하는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에세이 2~3편
  • 그룹 프로젝트
  • 프레젠테이션
  • 중간 리포트
  • 기말 시험

4. 교수와 학생 관계가 훨씬 수평적이다

영국 대학에서는 교수에게 퍼스트 네임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며, 과제 피드백에 대해 미팅을 요청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문화입니다.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학생이 성실한 학생으로 평가됩니다.

5. 자료를 카피하는 것은 금물

영국 대학은 Turnitin 같은 시스템으로 모든 과제를 검사합니다. 출처 없이 문장을 옮기거나 번역해 제출하면 감점을 받게 됩니다. 인용 방식과 참고문헌 작성법을 미리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영국수업에 익숙해지려면 다음과 같은 것을 미리 준비하면 좋을것 같아요.

영국 대학 수업 방식에 적응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에세이는 어떤 형식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 참고문헌 작성법 학습
  • 발표 연습

마무리: 영국 대학 수업 방식은 공부법부터 다르다

영국유학에서 성공하려면 영어 실력뿐 아니라 학습 방식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토론 중심 수업, 과제 위주 평가, 자기주도 학습, 수평적인 교수–학생 관계라는 특징을 미리 이해하면 훨씬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출처

https://blog.naver.com/uway2005/223790833741